제로백슝세게밟아엑셀

노래가 왤케많아졋지..????
여자좋아플레이리스트
여돌좋아플레이리스트

플리 짜고싶ㄴ데 왤케힘둔지모르겟드.,
오타존나나

뭔가웃김

프리 볼 시간이 없음ㅅㅂ.........1화밖애 못봣음ㅜㅜ
하아하아..............하.....종이남친 보러가야하는데.....
존나피곤함걍.........ㅜㅜ
걍 머 좋아할 정신머리가 없음
한 일주일동안 개정신없어서 오타쿠고 뭐고 걍 너갱이 나간상태
그냥존아하염없이 노래만을 들음
이러고 웹툰은 또 개열심히봄ㅅㅂ

소라의눈 ㅈㄴ재밋당
옛날에 레진에서 봣는데 그때 사놓은 내가 너무 장하다...
보다 울음
하.............
작가님 여캐를 잘쓰는거같어 강희가 좋앙
아니 만두머리동자들 커여우셔서 나오자마자 소리지름

좋앗던 대사....내 아픔이 무의미이길 원해...ㅜㅜ
천재지변얘기도 좋앗음 니가 아무리 개헛짓거리를 해도 너를 탓하지 않겟다

그리고
정하가 악받혀서 고백하는거 너무너무쭈타
원래..겉으로는 정하가 뭔 개지랄해도 소라가 숙이고 들어가는 입장이엇고 정하만을 위해 희생하니까 소라가 을처럼 보엿을 수도 잇엇지만
마음으론 정하가 을이엇다는 사실이 좋아 .. 어쩔 수 없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늘 을이 되어버리니깐

둘이 뭔가 이룩하는걸 보고싶엇는데 애석하게도 못보앗네요 아슬퍼
간만에 매체를 보고 가슴찌르르함을 느낌

짝사랑 소재는 늘 나한테 카타르시스를 줌.....삽질을 하면할수록 호감이 생김ㅅㅂ
근데 짝사랑이 이뤄졋을때보다는 짝사랑의 존재를 고백하는 순간이 더 좋음
혼자 가슴앓이하명서 마음을 꽁꽁 숨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입으로 내뱉는 순간에 마음에는 실체가 생김
원래 오직 나만 알고 잇고 형체가 없엇던 무언가를 상대에게 공유햇을때 그 마음에 힘이 생기는게 보이면 쾌감이 느껴짐
되도록이면 상대는 몰랏다가., 고백을 들은 후에서 곱씹어보다가 .. 마음을 천천히 자각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음 여기서 짝사랑2차전 시작!!하면 더더더더좋음
어릶대부터 이런걸 너무너무좋아햇음.........
마 짝사랑중독이다
근데현실의 짝사랑은 무섭다는걸 앎 짝사랑이 길어질수록 걔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가 상상하는 걔의 환상을 좋아하게 되는 법이라

갑자기 황소윤이막막좋아지고그래
ㄴ원래그랫음
ㄴ그런지7년댐
와세월아
슈퍼루키엿던 온스테이지의 그녀가 엊그제같은데
친구들하고 쑥덕거리면서 오진다어쩐다 햇던게 엊그제같은데

야구늗 할말이없음
개막전은 ㅈㄴ허상이엇던거임
삼성야구늗 이제 개막한거엿음
엘도라도는 부르러가야하는데 하시발...
갈수잇을지도 모르겟다....

엽떡이 조온나 처먹고십음
돌아버리겟따..ㅜ 보넥도친구들됨
엽떡!엽떡!엽떡!엽떡!엽떡!엽떡!엽떡!엽떡!엽떡!
엽떡이존나좋음..엽떡막욋을때 그 따끈따끈한 소세지랑 묘하게 싸구려맛나지만 말랑한 떡이 누무좋음.....좀오래놔둿을때 굳어버린 고춧가루범벅 양념도 좋음.......하시발 뭔 이정도면 떡볶이애 홀려서 영혼도 팔겟네ㅋㅋ매운거도 잘 못먹으면서요..
어묵은개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잘먹고 지내는데 정말 불행 중 다행이다
작년에 살죽죽빠져서 머리도 죽죽 없어지고ㅆㅂ
그때 생각하면 많이 괜찮아진듯함.......아님 말고

잠이나 자야겟어요 2시다